★거제 바람의언덕과..몽돌해수욕장~

제제도 둘째날...아직도 풍랑주위보는 발효중이고....

잿빛 하늘에..비는 오락가락하고.....

우린 아침 식사하고....관광 거리를 찿아 나섯다.

다행이 바람의언덕 도착햇을땐..비가 멈춰줘서....사진도 맘대로 찍고...구석구석 돌아볼수있었다.

바람의 언덕이라서  이름답게...억수로 바람 많이 부는데...좋았다.시원해서... 

 

요기서 삼각대로 셀카찍는데..카메라가 시맨트 바닥에 넘어져..박살 나는줄 알았는데...상처만났구...성능은 괜챦었다.

바람때문에...두번이나 넘어졌다.

 

 

 

 

 

  

 

 

 

 

 

 

 

 

 

  

  

 

 

 

 

 

 

 

 바람의언덕에..흑염소 두마리 보았네...

내가 쫓아가니까.메~~~그럼서 도망을 가네.

 

바람의 언덕 전망대 올라가는길은..깔닥고개에..층계로 돼있는데...

요기올라가는데...땀한번 쪽 뺏단 사실...

 

 동백나무 군락지...꼬ㅊ피면 예쁘겟다.

 

 

 

 전망대에 올랐지만...날씨가 흐려..잘 보이지 않았고...나무에 가려 일부분만 보였는데...

전망대를 높이든지..나무를 잘라주어야 될것 같단 생각을 했다.나무때문에...시야를 다 가렸다.

 요긴 중간 전망대...

전망대가 두개있다.

 전망대 올랏다가..내려가는중....요런층계로 돼있다.

 

 

 

 

 요기는 여차해수욕장~

 

 

 

 

 

  

 

 

 

 

 

  

 요기는 학동 몽돌해수욕장인데...까만 돌맹이들이 쫘~악 깔려있다.

신랑이 점심먹구...요기와서 놀자구했는데...그냥 숙소앞 해수욕장에서 놀자구했다.

숙소까지 가는데는 40분정도 걸린다.

 

 

 

 

 

 

 

 

 

 

 바람의언덕 전망대 올라가는길에 펴있던 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