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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작은아들 생일~
아들이 오리먹구프다고~~오리집에 예약이 돼있어..
사돈댁 가족과..우리가족~저녁식사를 했다.
이집은 왜케..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는지.....마당까지..테이블을 놓구 영업중~~~
주차요원도..서너명~~와~~돈~억수로 많이 벌것다~ㅎ
아들아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구...행복하게 잘살아야 한다....
울큰애...예약확인중~
근데...아들~머리 이상하게 깍았어~담부터는 거기가서 깍지마라~~~
울큰아들과 사돈아가씨~
바깥사돈님과 대화중~생강차로 짠~~~
아들부부~
음식점과..우리집이 가까이 있어...집에 모시구와....발렌타인21~ 입가심중~ㅎㅎㅎ
오늘 아들덕분에...사돈가족들과...너무 즐거운 시간 보냇습니다.
사는 재미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면서....
애들 이쁘게 사는모습 지켜보면서...즐겁게 살자구요.행복한시간 였습니다~^^*
그나저나...오늘~너무너무 많이 먹어서....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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