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날에~

일요일 비가내린다.

컨디션도 안좋구....늦잠을 잣다.

미역국끓여 아침식사하구....신랑이랑 찜질방에갓다.

땀도 못빼겠네...

그냥...들락거리며...맥주 마시며...누워있다가....3시쯤 집에 왔다.

저녁땐...가족끼리 약속이 있어...회집에서...식사를했구...그런데...오늘 회맛이 별로 였다.

내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래도 가족들...축하 받으니까...좋긴 한데...100%로는 아니네....

 

 

 

 

떡케익을 사부인께서 보내주셧다구...

너무 감사합니다.

 

울 며느리..하나 먹여준다. 

 

 

  

 

 

 

 

 

 

 

 

 

 

 

 

 

 

 생일선물들~

동서가 보내준 호밥즙이랑..한차먹구..더욱 건강해질거 같구...

가족들~갖고싶은거 사준다는데...갑자기 갖고 싶은게 없다니까..필요한거 사라구 봉투를 준다.

감사히 잘 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