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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한밤중 아들내외~

by 데레사 이규숙 2010.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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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11시경~

잠이 깊이들어 쿨~쿨~자고 있는데...

아들내외가 왔다.

큰애가 온줄 알고..어항 불끄고 들어가라 했더니....

요즘 며느리가 꽃꽃이를 배우는데....오늘만든 꽃을 가져다 주러 왔다나~~ㅎㅎㅎ

엄마아빠 자고 있으니까...살짝 놓구..나가는 중이라구....고얀놈~~~

얼굴도 안보구 그냥가면 되나~!!

오늘따라..일찍부터 잠이 쏟아져..잤더니....지금은 잠이 다 깻네....

쇼파에 앉아 있는데...팍~~찍어 버렸더니..울아들 한쪽눈이 찌그러들게 나왔네...?

 

 

 

울~이쁜며느리 작품~~

고맙다.성희야~~~꽃보구있으니까...행복하구나...너희들생각도 나고....

꽃이 오래갔음 하는 내~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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