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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내모습...
신랑 바지단 줄이는중인데....다른사람들은 바지사면 그냥입는데...
꼭~짤라서...단을 줄여야 되니...눈도 안보이는데...남크는데..뭐했나~?어쩌구저쩌구...궁시렁대며 하는중~ㅋ
아들이랑 신랑은 세탁소 맡겨라 그러구..
어느사이...아들이..담아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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