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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어머님 제사날~

by 데레사 이규숙 201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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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토요일~어머님 기일이다.

아침일찍 약밥 만들어놓구.갈비 재워놓고

전종류는 동서가 만들어 온다 하였기에...훨씬. 시간적 여유가있어 좋으네.

며느리는 근무라서..두시경 퇴근해서 오겠다고 죄송하다고...전화오구....

대충 정리해놓구 신랑이랑 시장도 다녀오구...

오후 아들며느리 와서...있다가..산에가는이야기 하다가..스포츠선그라스 구입해야 겠다니까..

아들이 당장사주겠다고...나가자고 하네...

아직  제사 지낼려면 시간적 여유가 있길래...그럼 그러자하고...이마트를 갔네...

다른데도 가보자고..다비치 안경점으로...얼마전에 오픈한 안경점으로...그곳에서...맘에드는게 있어 구입을했네.

요즘 콘텍트렌즈에..이물질이 붙어..불편할때가 많았었는데....스포츠 선그라스는 눈에..착 ~달라붙으니까...이물질이 덜 붙을것 같은 생각이든다.

아들~고맙다..즐겨쓰고 다닐께~^^*

 

얼른 집에와서...제사준비를 했다.

시간되니..잠실고모님 가족들 오시구...동서네도오구...

밥도 때맞춰서 잘되었구...

어머님생각하면서...제사를 지냈고...식사하고..있다가..11시넘어...각자 집으로 가셧다.

동서가 해온..쑥넣은 가래떡...너무맛있어..고맙게..잘먹을께..넘넘 좋은거 있지~~~

오늘 사진을 별로 못찍었네..

기념에..남도록 잘찍었어야 했는데...마음에..여유가 없어서리~~

담부터는 바쁜중에도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겠단 생각을 했다.

 

밤을 겉껍질만 벗겨진거 사왔더니..부자가 열심히..정리하고있네. 

 

 

 아들~~수박예쁘게 자르랬더니...정말 예쁘게 잘랐네..

 

 부자가..제상 차리고있는중~~

 

 

 

 

  

 

 

 

 

 아들이사준 스포츠선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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