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떠나..프라하 도착 부르노까지..

2011년 1월8일  동유럽 5개국 7박9일.

가족7명..인천 공항 2시10분출발 프라하공항 11시간40분걸려 도착.

현지가이드 만나 2시간30분동안 달려 부르노로 이동 저녁을 먹고 (한식 된장찌개) 호텔에 투숙 잠을잤다.

무척 추울줄 알았는데....포근한 날씨여서 다행였고...

가이드 말에 의하면..우리 오기 전날까지도 영하 10도를 훌쩍 넘는 추운 날씨였다고 한다.

 

 인천공항에서

 

 

 

 

 

 

 

 

 

 프라하공항

 

 

 된장찌게 (석식)

 

 

 

 

 

 잠자기전 호텔방에서..가족들 모두 모여 이슬이 한잔에...즐거운 여행이되길 바라며....

 

 

 우리가 처음었던 호텔...깨끗하고 좋았다.

 아침식사중...

 

 

 

 

 

 

 

  

 

 

 

 

 

 

 호텔주변 아침산책중에....

  

 호텔 로비에 컴터가 있어서...

  

 인천공항내에서...비행기타러가는 도중에 만난 가장행열~

 

 기내식(점심) 내가먹은 소고기요리. 

 신랑이 먹은 비빔밥.

 맥주도 마시고...

 

  

 중간에 요런 간식도 나오고...

 저녁(해물요리)

 

 호텔에서 아침식사.

 

 

 

  

 

 

 

 

  

 아침 산책중에....뽀얗케 짙은 안개가 끼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