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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주몽복지관 어르신들 급식봉사

by 데레사 이규숙 2018.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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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둘째 목요일~
주몽복지관  어르신들  급식봉사 ~

9시20분경  집을나서는데...쌀~쌀~춥다.


갑자기  겨울이  오려나?~~  사람들  옷차림도  오리털 잠바에  패딩에~~

나는  목에  추위를  많이  느껴...목도리  둘둘  감고~~ㅎ


지난달에 빠졋더니  무척  오랫만에  가는 느낌
방가운분들 얼굴 뵈오니 좋앗고
엄청바쁘지않케  즐거운마음으로  마무리‥
잘하였습니다

다음달에는  저와회장님부부도‥ 못나가는데‥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신경써서 함께 하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장님께서 사오신 박카스 잘마셧구요
모두들  수고 하셧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계절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랠께요~♥

저는그길로  스파랜드로 직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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