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곱창찌게

아들네랑 만나 칼국수 먹으러갔는데  정기 휴일이네...ㅜㅜ

옆에옆에..부대찌게46년 전통이라는집  석기정...유명하다고 해서   들어갔다.

손님들도 많고,,,

두꺼운 돌냄비에 나오는데...

우린 곱창전골 4인분 시켜서...알뚤하게  맛나게  잘먹었다.

아들네 집에가서 차한잔마시다  폰을찿으니 없다.ㅜㅜ

혹시나해서  음식점에  전화해보고..없단다.

차에 떨어 졌을까?그길로 나와 확인하니  차에 있네~휴...다행이다.

아들네는  손자만 멀쩡~  모두  환자~ㅜㅜ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