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몬세라토 관광후 다시 바로셀로나로

첫째 둘째날에~
밤새도록 열몇시간을 날아서‥곧바로
둘째날
빡세게 일정 시작‥
람브라거리  문화의중심지 1.2키로
(람브라)실개천이 흐르고있는길이란뜻
우리나라 대전규모크기란다
구시가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구엘공원 1시반
3시 성가족성당 ‥
이두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한단다.
스페인이낳은 천재건축가인 가우디의최후작품  

가우디건축물 7개가 문화재유산 등재돼 있다는데  오늘 세개 봣다
두개는 차안에서 차창으로만~~
사진은 못찍고 

성가족성당 입장하는데 보안검사 철저하고
참  인간은  참위대하다란생각‥
200년동안 아직도  공사중이지만‥
가우디 사망100주년기념  2026년에  완공예정이라하고 

몬쥬익 언덕.황영조선수가 금메달딸때  마지막 달리던길‥그곳에  달리는 포즈의 동상도 있고
그앞에서 폼도잡아보고 
가우디설계의 구웰공원 관광도하고
몬세라트로이동~케이블카타고(1229m)
몬세라트산정상에있는 베네딕트수도원 전경 감상 

그곳에‥
카톨릭성지로 된게 880년전에
성모상 산타코바동굴 에서발견  
나중에 수도원을짓고 지금장소로  옮겻다하고
손을만지면서 소원을빌면 이루어진다고‥ 

우리팀들 모두  만지면서  소원을 빌었다
가이드말이  운이 좋다고‥
사람들이 너무많아  줄서서  한시간 이상 기다리는거는  보통이라고 했다 

작은 검은성모마리아상 인데  94cm
이유는 옛날에 촛불 등불을켜니 그을음이  쌓여 그럴것이다 란설이  있다고 추측한다고‥
관람후케블카타고 내려와 
40여분 달려
저녁식사 해산물삐에야‥
철판요리 쌀이주재료이고 샐러드와빵 과일을 곁들여 냠냠먹고 호텔투숙중인데 

이곳은 스페인언어를  사용안하고
까딸란 지방언어 사용
3살부터 13년동안 의무교육인데 스페인 언어와영어  제2 제3외국어로 배운다고 하네. 
이곳 남자들은 남자들이  수다떠는걸  여자보다도 좋아해서  수다떨공간이 있어야하니  빠‥까페테리아가 많이 생겨낫다고 한다 

간단 우리가 여행하며 필요한
까딸란지방언어 공부도 하고‥ 

카훼ㅡ커피
카훼솔로ㅡ에소프레소
꼬로따도ㅡ우유탄거
카훼꼰레체ㅡ라떼
카훼아메리카노ㅡ진하다 (아구아ㅡ물)
아구아를 달래서  희석해 마신다 

예바루‥테이크아웃 
 올라ㅡ안녕하세요
아디우스ㅡ헤어질때
그라시아스ㅡ감사합니다
뻬르도나ㅡ실례합니다
아세오ㅡ화장실 

오늘하루  이런 저런  공부하며 구경하며 열심히  돌아댕겻네.

암스테름네덜란드 스킬펄공앙에서 환승

바로셀로나도착  짐찿는중

몸주익언덛에  환영조선수 동상

올림픽경기장

구시시가지.

가우디설계의 구엘공원

신랑은 왜? 눈을 흘키시나요?

바로셀로나 현지가이드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어여워~

가우디 최후의작품 성가족성당

성당내부에선 모자를 벗어야한다.

주로 셀카를 많이 찍었다 폰으로

몬세라트로 이동하여 케이블카타고고  산정상ㅇ에있는 베네딕도 수도원도착..

비가 내렸다.

몬세라토는 톱으로 자른듯한 산이란 뜻이라고 한다.

여기 리틀 성가대가  유명하다고하네

.

베네딕도수도원전경 투어 마치고 케이블카타고 내려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