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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마드리드/톨레도

by 데레사 이규숙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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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8시  마드리드로  출발 
톨레도 가는데 길이많이 정체되어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특히나 그란비아거리  지나는데
비가내리고 출근시간과 겹쳐 길정체가 심했다
다음일정때문에 스페인광장에서도 차내려 인증만하고  바로 탑승 

태양의문푸에타 델 솔 세계3대미술관  관람
프라도 미술관 이어폰끼고  벨라스캐스와고야작품 몇점을 집중적으로  설명 하는데   열심들으며  따라다니긴 했는데
그림에 문외한이라  뭐가뭔지  모르겠고‥ㅎ
사진촬영은 금지 한장도 못찍고‥ 

시간도 잘도가네 점심
한식 제육볶음 된장국‥냠냠 

꼬마열차러가는데 시간이 예약돼있어 간신히  그시간에 도착 
구시가지 아름다운전경 감상 하면서
열차에 이어폰꽃고 13번 체널 맞추면 우리말로설명이  나온다  
한바퀴돌아  언덕위 전망 좋은곳에  잠깐하차 인증하고‥한바퀴 돌아보는데 ‥
시간이  많다면  직접 걸으며 보면 더~좋을것인데  그런 생각을 했다 

톨레도 산토토메교회에 있는  세계 삼대성화중 하나인  엘그레코가그린 명화 감상하고‥
이작품  하나만을보기위해  찿는이들이 많다함 

톨레도 대성당~
관람하는데 눈이휘둥그래졋다
장식들이 화려하고 정교하고  웅장하고 사방팔방‥ 어디를 봐아야할지  놀랍기만했다
어떻케 이렇케  만들수있을까?
거대한 파이프오르간도‥번쩍거리는 황금제단‥등등등
이곳에서  미사드리는 모습을 보고싶기도하고
상상을 해보앗다 

올리브샵도  방문했는데 하나도 안삿다 

솔(태양)광장 지나서 왔는데
우리나라  보신각 같은곳~ 새해에
종한번 칠때마다 포도알을하나씩 먹는 풍습있는데
먹는게  쉬운게 아녀서 지금은  포도주를 한모금씩 마신다고‥그렇케하면
일년동안 액운이 없어진다고 한다 

오전비가내렷지만
오후엔  활짝개여 오늘일정 즐겁게 마치고
돼지고기 커틀렛‥저녁식사하고
카롤로스호텔 투숙
졸음이쏟아져 바로 씻고 잣다.


새벽 호텔산책중에























































꼬마열차타고 전망좋은곳에  내려 인증

구시가지전경























톨레도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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