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돈키호테의고장콘수애라 이동
8시30분출발 1시간 소요
안개가 잔뜩 드리워져있다
마을이 보였다 안보였다
풍차도 안개속에 가렷다 보였다했다
풍차마을‥
오징어 먹물요리 &샐러드&빵으로 중식지금은 젊은사람들은 도시로나가고 나이드신분들만 남아있다하네
우리나라 농촌실정과 비슷한듯~
1980년대까지는바람을 이용하여 밀을 빻앗는데 지금은 관광지로 남아있는상태‥
안개자욱했지만 운치도있었고 나쁘지 않앗다
관광마치고 코르도바로 이동 중간 휴계소 식당에서
오징어라는데 꼴뚜기엿다
약간 짭쪼롬‥‥
가는길에 비는 많이 내렸고
카톨릭과 이슬람문화가혼합된 메스키다사원관광 지금은 성당으로 사용
비내리는 유태인의거리와꽃길 구시가지 우산쓰고 걸어다녔고 꽃길이라는데 화분걸어놓고 비가내려 사진도 못담겠고
찍은거보니 좁은골목에 우산들만‥
구질구질 해보이고‥
관광 마치고 한참을 달려
그라나다호텔 투숙 후 짐풀고
석식~~ 호텔부페 이슬을 곁들여~~
야경투어 예정였는데 우천 관계로 취소됐다
알람브라궁전 야경이 환상이래서 기대했엇는데ㅜㅜ
오늘 우리가 달려온길이
안달루시아 지방 이라는데 양옆 광활한 벌판이 모두 올리브 나무였다
우리나라 만한 면적인데 80%가 올리브나무로 심겨져 있다고한다.
구시가지골목 돌아다니는데..비는오고...,
예쁘다는데 예쁜지도 모르겠고 구질구질~ㅎ
카톨릭과 이슬람의 문화가 혼합된 메스키다 사원 내부...
지금은 성당으로 사용
올리브나무
이날 비가오는관계로..야경투어가 취소되어 아쉬웠다.
내일 투어할 알람브라궁전야경이 엄청나게 아름답다하고 카페에서 전통안주에 맥주 캬...할기회을 놓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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