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로토바누스/타리파/탕헤르/라바트/카사블랑카

7째날
말라가에서 카사블랑카까지~
배 한시간타고    종일 버스타고
관광은 어둑어둑  할때잠깐 ~

모로코의수도는   리바트

카사블랑카/ 메스키다사원관광후 모하메드5세광장 관람하는데‥
가이드가 하도 겁을줘서  사람들은 많지‥
금방이라도 누군가 가방을 채갈것같고
제대로 돌아다닐수도 없었고 

사원은 가이드 인솔하에 설명들으며 다닐줄 알앗더니 화장실서 나오니  넖은광장에 일행들하나 안보이고 잠깐 당황 했었다ㅡ 

조금있으려니  일행들 한둘보여 안심‥
옆지기도 안보이고  한참혼자 사진찍고 있으려니  옆지기보여 몇컷인증 하고 탑승 

오늘투어는 별로 유쾌하지  못했다

몇몇일행들께 이야기들어보니 나와 같은생각을 하고있었다.

어느한분은  넘어져  다리가  붓기도했는데..얼음찜질하고 해서..다행히...다니는데는 잘 따려다녔다.

모로코는 농산국가 이고 바나나  망고 수박 귤 메론등  유럽으로 수출하고 방목 많이 하고

모로코 양고기맛이 뛰어나다는데 6개월미만 양만을  도축하기 때문이라고...

감사합니다란 인사말~슈크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메스키다 회교사원 앞에서

새벽3시 잠이깨  잠은 안오고...맥주한캔  마시니  시원하고  참 좋앗네

산꼭대기라  완전무장하고  아침먹기전 산책~

지중해가 보이는 우리묵은 호텔전경

쿠스쿠스라는 음식 셀러드와 빵을곁들여 먹는다

야채랑 닭다리도 들어있고  버무려서 먹는다

화장실가는길

메스키다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