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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카사블랑카/패스/탕헤르

by 데레사 이규숙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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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카사브랑카에서 6시반 출발
라왓트으로 이동
투어는조금‥
버스타는시간만  총 9시간걸렸다
중간중간 휴계소들리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맛있었고 

모하메드5세가 잠든 묘지투어
22세기말 다스렷던 왕조가
휘영찰란한 사원을짓자마음먹고 시작했지만
마무리못하고
328개기둥만 남아 있는상태

모로코의수도 라바트
패스에서 라바트로 수도를 옮겼다함 

현재국왕이 살고있는 아일마크젠왕궁 ‥
겉모습만 구경했고 

도시락먹고 패스로이동‥2시간거리
현지인들은 대부분 사진찍히는걸 싫어한단다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생각한다고하네 

우리가는곳 패스에 매디나는  재래시장으로
미로같은 골목들이 고불고불‥
이곳에서 일행들을잃어버리면  찿는데 보통 한두시간 걸 린단다
정신바짝차리고 졸졸 따라다님‥ 

가죽공장도 구경갔는데 역겨운 썪는냄새가 진동을했다
입구에서 생박하를  코에대고  있으라고  나누어주는데 그래도 지독했다
시체썪는냄새가 이렇치 않을까 싶은데‥ 

투어마치고 4시간여달려 탕헤르 호텔도착 저녁식사하고 내일은 배타고 스페인으로 나간다 

이곳특산품인 아르간오일도 사고
많이 비싸단 생각든다
백미리  세개에 100유로‥우리는 4개 구입


아일마크젠왕궁










카라위안 회교사원

22세기말 다스렷던 왕조가  휘영찬란하게  화려한  사원을짓자고 시작했는데..마무리 못하고

보이는것럼 이렇케 328개의  기둥만남아 있다고 하네.





















































무늬넣는 작업하는것도 구경하고









가죽공장..악취가심해  숨을 쉬기 어렵다

역겨운냄새...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고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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