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파/론다/세비야/

9일차
모로코 탕헤르에서 8시 출발

배타고 스페인 타리파항 도착 버스 탑승 2시간여 이동 론다로‥ 

론다( 둥글다는뜻)둥글게 삥‥돌고돌아
언덕길  50여분올라가는데  멀미가낫다
정상부근 까지올라가면 그곳에 예쁜 마을이있다
론다가는길은 이길밖에없고 

근대투우발상지  투우경기장도보고
헤밍웨이길을 지나면  누에보다리가 나온다 

다리를건너 구시가지 돌아보고시내구경‥이곳에서  2시간여 자유시간을 주어 

도시는작지만 아기자기예쁘게 돼있있다
구시가지 투어후  세비아로이동
40여분달려 황금의탑  해지면서 반사돼  황금색으로 보이고‥
탑에 황금을 보관했다라는설도있어 황금탑이라 불린다고함 

7시 훌라밍고 와인힌잔 마시면서 공연관람하는데  열심히 박수치고
앉아서 스텝 텝댄스‥신나게 따라했더니 무리가 왓나보다
오른발안쪽 복상씨 부분이  안좋은 느낌이  계속 난다. 

9시 저녁 와인곁들여‥식사하고
룸들어와 샤워후  그대로 잠이들었네‥
새벽일어나  스토리작성중~
어느사이  일정도  다 끝나가네  아쉽게도  시간은  빨리도 지나갔다.

뒤에  황금색으로 변하고있는 황금의탑 배경으로~

현지가이드와

투우경기장

헤밍웨이길따라~

누에보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