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마하스/말라가

6일차
그라나다에서 미하스로 이동
그라나다(석류라는뜻)
스페인에서  마드리드 ,그라나다  두곳도시가 물이 좋다고한다 

알람브라궁전 관람
이곳은1238년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쫓겨 그라나다로 와서 이슬람 왕국을 세운 후
22명의 왕들에 의해 부분부분 완성된 이슬람 왕국의 궁전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왕궁을 비롯해 카를로스 5세의 궁전, 성채,헤네랄리페 정원  

오래세월 방치돼  집시들의  소굴였는데
복원되었다함
지금도 주변에 집시들 흔적이 남아있고  집시마을도있고‥ 

중식후
미하스이동  지중해를 내려다볼수있는곳~
하얀집들이 아름다운곳이다
2시간‥소요 

다음일정 모로코를가기위해 해변가  항구가 근접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아름다운 하얀마을들‥ 한시간 자유시간주어 구서구석 돌아보며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곳 커피맛이  아주 좋다
나는 밀크가 가미된 까훼꼰레체가  좋다 

  바닷가 이쁜동네  
세계에서 가장작다는 성당도보고  내부는  못들어가고 유리창 넘어로만 ‥볼수있었다
지중해 전망대풍경이 너무도  아름답다 

상점에들려 서방님께서 가죽 코트도 사주어 기분이  너무좋앗고
스페인가죽이 질이 아주좋다고  하네
부드럽고 가죽이 아닌 천처럼부드러워 착용감이 아주좋앗다 
 
야자수가 이국적인  바닷가에서  석양을 두손에 가득 담아 말라카로 이동
석식하고 호텔투숙 

호텔위치도 쵝오로 높은곳에 위치해있어
낼아침 풍경이 기대가 된다
지중해를  온몸으로 맞이할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오늘도 좋은날씨에  행복하게  마무리~♥

알람브라궁전정원(헤네랄리페 정원)

점심먹은 중식당앞에서

우리인솔자 김현우님과신랑

참밖풍경 올리브나무가  엄청나게  심겨져있다

아름다운 마하스마을

작은성당

성당내부에  사람이 있는데..문을 잠가놓앗에

자유시간이 주어져  커피도  마시고

운좋케  석양도보고...

호텔석식하고  룸으로 가는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