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호텔8시반 출발 스페인광장
11시 세비아 대성당오픈 관람
세비아대성당 히랄다탑 올라가는데 30층높이되지만 층계가아니라서 수월했다
콜럼보스묘 회교도사원엿는데 성당으로 사용
꼭대기부분 풍향계모양 구조물장식이 있는데 카톨릭 승리기념으로건축 되었다하고
500년역사이다보니 곳곳에 보수공사중사하는 모습도보였다
관람 마치고 중식당으로‥
몽골리안 바베큐로 푸짐하게 식사하고
포루투칼 성모발현지인 파티마로이동했는데 파티마성모 발현과 관계된 영화한편 보고 휴계소2번쉬고
5시간여 소요
파티마~가장 이슬람적인 이름인데..이슬람이 카톨릭으로 평화의 메세지를 준곳~
성물가게가 7시 문을닫는단다 ~오늘 못가면 갈시간도 없고.. 간신히 시간맞춰도착
쇼핑하고 ‥우리는 선물할 묵주를 많이 삿다
호텔이동 석식후 밤마실 ~ 파티마성당으로‥
호텔에서 걸어10분거리~~
야외성당에서 매일‥
미사드린다는데 ‥
아직시작전이고 많은사람들이 한손엔 초와 또한손엔 묵주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9시반 시작이래서 우리일행 6섯분도 기다려 함께끝날때 까지 참여하였다
보니까 미사가 아니고 묵주기도 하는 거였다
묵주기도 끝나면 앞에서 커다란십자가 들고 뒤에는 파티마성모상을 꽃가마에 태워
신자들은 십자가뒤를 따라 촛불 들고 마당으로나와 한바퀴돌아 성전으로 돌아와 끝을 맺었다.
특별한 경험을 했고 호텔투숙‥
포루투칼 사람들은 향수적이고 말이 없고 우리나라사람들과 정서가 많이 비슷하다하고
스페인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낙천적이고 노는거 좋아하고 ‥ 그렇다하네.
스페인광장에 앉아 가위바위보~
계속 내가 졌다 ~ㅎ
어디가나 귤나무에 귤이 주렁주렁 가로수도 귤나무인데..
그냥은 시어 못먹고 수확기가 되면 나라에서 떨어진거포함 모두 수확하여
로마로 보내면 쨈을 만드는데 맛이 좋다고 하네.
앞에건물이 최초의 담배공장 건물인데 지금은 대학교
세비아 대성당 전경
세비아대성당 히랄다탑
콜롬보스묘 회교도사원였는데..성당으로 사용
탑끝부분에 풍향계가 달려있는데 카톨릭 승리기념으로건축
500년 역사 이기에 곳곳에 보수공사중~~
투우장
몽골리안 바베큐
스페인의상징동물 수탉
하느님의 기적과 평화를 상징한다고...
휴계소에서 쉬는중에
파티마 성물가게
신랑 묵주 선물할거 골랏다고....
파티마성당 야외성전 아직 시작전이라...
30여분 기다려 함께 하였다.
호텔로 가는길에 10분거리....밤이라 좀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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