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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파티마에서 신트라/까보다로까/리스본/

by 데레사 이규숙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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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파티마에서~호텔조식후

포루투칼이품은 마법의성  신트라로 이동~

중세적인분위기를 간직하고있는 도시 관광..


까보다로까(땅끝마을이라는뜻)유럽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곳으로 이동 45분

140m 해안절벽 위도 38도

절벽가가이 가지말라고  강조 강조를 하였다.

그곳에서 몇년전에  한국인이  덜어진적이 있다하고...


해안 절벽위에서  대서양을 배경으로  인증도하고...안전하게 자유시간 만끽한후


리스본으로  이동

리스본은 7개의 언덕으로 된도시...산이 없다.

별명이 유럽의 샌프란스스코란다.

전지를 해놓은것같이 예쁜 소나무들이  무성하고  낭만적인 도시  리스본


교황님께서 포루투칼에 오시면 포루투칼성인이 잠든 리스본과 성모님 발현지인 파티마 평화의 메세지를 준곳

이두곳을  꼭~들리신다고....

제로니모스 수도원,벨렝탑(영국식 공원) 관광..하고

제로니모스수도원근처   에그타르티노빵집이 유명하다고..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평편아줌니가  사서  맛을보았다.이곳에서 30분 자유시간을줌

아름다운 프랑스식 정원 에드워드7세공원 로시우 광장을지나..걸어서 식당으로  석식후~

호텔이동...투숙





아침식사후..룸들어가는중에..




로비에  짐내려놓코  이동할시간인데...미사를 드리고있다.

우리가 묵은 호텔이  파티마 성당에서 운영하는거라고 하네 

호텔안에  성당이 있네  이렇케...
















































































































축구장이라고













벨렘탑

마누엘 1세에 의해 1515년 테주강 위에 세워진 탑으로,

지금은 강물의 흐름 때문에 탑이 강물 위로 노출되어 있다.

원래는 외국 선박의 출입을 감시하며 통관 절차를 밟던 장소이며, 대항해 시대 때에는 왕이 이곳에서 선원들을 알현했던 곳이기도 하다.

 스페인 지배 당시에는 정치범과 독립 운동가들을 지하에 가두던 물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내부 관람이 가능하며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제로니모수도원





































로시우광장

리스본 시가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로시우 광장은 리베르다데 대로와 바이샤 지구에 닿아 있다

원래 명칭은 ‘동 페드로 광장’이지만 로시우 광장으로 더욱 유명하다.

광장의 중앙에 있는 원기둥의 윗부분에는 독립 브라질의 첫 왕인 동 페드로 4세의 동상이 있고.

13세기부터 이 광장은 리스본의 중심으로, 공식적인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고.

이곳에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와 트램이 많이 지나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리스본 시민과 관광객들로 항상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인도에  요런모양의  타일인지  깔려있는데..예쁘지만  여자들이  힐을 못신는다고 하네.

굽이 박혀서...







에두아도르7세공원




호텔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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