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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리스본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by 데레사 이규숙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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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12일차...


13일이란날들이  눈깜작할사이   지나간듯~~ 아쉽기도하고...

밤12시 모닝콜

새벽1시  호텔로비  피크닉을 받아온다(아침식사) 샌드위치 쥬스 물.사과하나 들어있었다

새벽2시 공항으로 이동..짐부치고...5시5분 뱅기탑승

암스테르담 스키풀공항5시5분 착륙..

  현지가이드 미팅후...

버스타고  풍차마을..나막신만드는곳 견학및  치즈가공하는곳 구경하고  치즈도 구입해서...

점심식사.한식당중 제일 잘하는곳이라 한다.  된장찌게  맛나게먹고


축구 박지성선수가 이곳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췃다고 한다

 코스터 다이아몬드 매장으로..세공과정도 보고   완성품도 구경하고..

고가의 제품들이라..견학하는동안  문을 잠그고  나올때  문을 열어주었다.

그곳에서 나와

운하 크루즈 투어  오디오 가이드 들으며..1시간가량..

물의도시답게  사방으로 뻗어있고..주변에  건물들도  너무나  이쁘고...물을좋아하는  나는..

눈을 망똥말똥   감상하는데...한시간이  금방지나갔다.

다른일행들은 졸려서  잤다고 한다.

크루즈 끝나고..왕궁앞에서..자유시간 1시간30분가량주어...주변돌아댕기고  맥주도  마시고...

왕궁은 공사중이라...얼기설기  보기  않좋앗고..


암스테르담이 이렇케  예쁜도시인줄  몰랐었네.

네덜란드...정식으로 여행해보고싶단 생각 들었다.

이곳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대중 중교통보다 빠르고  언덕이없고 평길이라  타기  편하다고 하네.


모든일정마치고  공항으로.....

13일차~밤새도록 10시간5분 날아날아.. 인천공항 우리시간 오후5시 다돼서  도착

짐찿고  리무진버스탓는데...퇴근시간이랑 겹쳐져  교통체증이  심했다.

두시간 걸려  울동네 도착   아들이  차가지고  기다리고있어...함께  저녁먹고 귀가~

이렇케  무탈하게  마무리~~여행끝~~


이번여행에서 일행두분이  다쳤다.

한분은 발목 또한분은  손목

부었다는데 별일이 없기를 바랩니다.






























































































































자전거 주차장






























곱창전골  냠냠,,ㅎ






아들이 보자마자  왜그렇케  쭈굴쭈굴 해졋어 한다~ㅜㅜ

비행기타면  건조해져서  더 그렇지~

오랜시간 뭉개고 왔으니...

그랬더니  물많이  마시라고...ㅎ

이렇케  무탈하게  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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