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남단 아굴라스 곳~~
가는길이 머멀어 일찍 ..
대서양과 인도양 그 너른 바다의 두 물이 만나는 곳을 향하여 출발~~~
하마노스를 거쳐 가는데
고래가 3개월정도 8월~10월까지머물다 가는곳 이고
남아공은 의료제도가 잘돼있는데
국립병원은 무료 외국인들 까지도..
개인병원은 엄청 비싸다고함
의료 비용을 유류비에 포함하기에 기름값이 비싸다고‥
국립병원은 무료인대신 대기자가많아 기다리는건 감수해야 되고/
몇년전 우리나라사람이 골절상을 입었는데 개인병원서 치료비1500만원 든다해 국립병원으로 옮겨 전액무료 치료 받고 귀국 하엿다고함
폴스베이 해안도로 바다에 돌고래 노는 모습도 보이고
돌산에 돌들이 떨어져 내릴것만 같은데 이곳은 얼었다 녹앗다하는 해빙기가 없어 유지가 된다고한다
바다에 거품은 플랑크톤이 죽은시체라고‥
한스바이도 지나는데 상어가 많이산다 상어투어지역
스릴 느끼고 싶은분들은 이곳에서...ㅎ
케이프타운은 6월에서~8월 겨울이 우기 북쪽은 반대 겨울에 시를 뿌려 농사지음
겨울에 여행하게 되면 유채라든가.;;;식물들..
풍경이 수채화처럼 아름답다고 하네
겨울에 잔디가 파랗고 여름은 누렇코 우리랑 반대...
도착하여 스테이크로 중식하고...
땅긑도장 파바박찍고...등대도 올라보고...
대서양과 인도양의 경계선에 인증도하고.....
별..볼거는 없지만..아프리카 최남단...당긑에..섯다는거에...의미가 깊다~ㅎ
좋은날씨에 아프리카 최남단 땅끝투어 잘하고 저녁 숙소로~~
쫑파티도 멋지게 하고 마무리~~
4박5일동안 ...케이프타운서의 마지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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