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정은 12사도봉 /유람선타고 물개섬..펭긴섬과..
오후에
케이프 포인트와 희망봉을 다녀오는 거다.
케이프타운은 아프리카끝족에 위치 산고 바다로 둘러쌓여 아름다운도시다.
케이프 반도를반바퀴 돌면서 물개도 펭귄도 보는건데...
세3대 드라이브코스가 이곳에 있다하고...해안가 따라.....우리도 그도로를 담날 가게 되었다.
물개섬 가는데 파도가 일렁거리니 멀미가 많이 나고...물개 가까이 가니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나서 골이 띵띵 아펏다.
케이프 포인트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고.,.내려올때도 타고 내려오는건데...
걷는게 좋아서 몇명은 걸어 내려오니..바닷바람 상쾌하고 풍경좋고..부서지는 파도..기분이 엄청나게 좋앗다.
희망봉은 밑에 있는데..철썩이는 파도소리 들으며 사진담으며...룰루랄라~~
희망봉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해서 소원도 빌고~ㅎ...믿고 싶다.
희망봉 정상에서 단체사진
아침식사전에 채니님과둘이 한바퀴 돌아오는데...사진도 찍으면서...
아침식사 하려는중
물개섬가려 배타기전 인증~
파도가 심하게 치는데 물개들이 좋은가보다.
파도에밀려 왓다리 갓다리하며 헤엄치는 모습들 귀엽다.
냄새때문에 요렇케 손수건으로~
씨푸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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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긴보러 가는중..
귀여워 ..크기가 아주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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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케이프 포인트 올라가려는중
올라갑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요기부터는 계단을 걸어 올라 갑니다.
케이프 포인트 정상
희망봉 가는길
삭물들도 이쁘고
돌무더기가 희망봉정상.
길가에 원숭이도 나와있고
타조도 나와있고.
펭긴섬에 왔다
팽긴반 새반인데...사람들이 많아 사진찍기도...구경하기도 어려웠다.
투어마치고 귀가
저녁시간~
저녁식사때는 항상 와인을 곁들여~
요과일 맛이 엄청 시금털털한데..입안이 개운하다.
과일 이름~패션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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