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나미비아 /붉은사막

나미비아 11시간소요~

빈투훅~나우쿨루프~야영장...장시간  달려달려  잘도착~

12시45분  나미비아국경 통과~

남한의 8배크기 라고하고..

보츠아나에서의마지막 저녁~

나미비아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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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빈툭 숙소 도착~

나미비아 사막으로 떠날준비완료

차 기다리는중

차기다리느동안 꽃구경하면서 서성이다가

드디어  출발입니다

가다가 도로옆 나무그늘에서  햄버거로 식사

가느길 양옆은 이렇케  돌산이다

야영장입구

야영장도착

텐트크기가 달라서  사다리타기햇는데..

오른쪽에서 두번째 제일 작은게 걸렸다~ㅎ

수영장도있고

보이는건물이  화장실 목욕탕

깨끗하고  더운물도 잘나오고~

요래고 앉아서 쉬다가

세계에서 오직  이곳에서만 볼수있는 붉은사막 석양을 보러 갔다.

고운 모래가  굽이 굽이 산을 이루고.. 붉은사막중에  고지가 제일 높다는데...

입은 바삭바삭 마르고..어찌나 힘들던지  죽을 똥을사고 올라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는 느낌에  발은 푹푹 빠지고  신을 벗어 들었지만 ..죽을뚱살뚱..힘겹게...

노을을 보긴 했다.

일행중 몇분만 나머지는 중도 포기~~ㅜ

담날도.. 

석양보러간곳과  다른곳으로,,
세계에서 단하나밖에없는
나미비아 붉은사막 일출~

입자가 얼마나 고운지‥
작은 모래들이 쌓여 거대한 산을 만들고‥
자연의 오묘함에 놀랍고 신비롭고‥ 

새벽 4시50분 일어나 세수도 안하고해맞이  나갔는데
힘들어 죽는줄~ㅎ
하여간 붉은사막 세번에걸쳐 원없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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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잘못하여 사라져... 붉은사막 사진이  몇장 안된다

일몰~~사진 이거밖에 없네...에고...

일출을 기다리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