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폴에서 버스대절~갈길이멀어 일찍 출발~종일 차타고 마운 도착
가다가 조식 햄버거도시락 나무그늘에 앉아먹고....
가는길엔 코끼리를 비롯하여 동물들이 차길을 건너기도 하고 많이 나와있었다.
사파리가 따로 없네 우리가는길이 사파리~~ㅎ
가다가 쉬어서 골라먹는 중식 먹 고 또...계속 갔다.
마트들려 장도 보고...
우리 가는숙소에 구워먹는시설이 돼있다고하여 마트서 소고기구입 해서갓는데...안돼있었지만..
전자렌지가있어..거기에 익혀 야채랑 바베큐소스찍어 먹으니 그런대로 좋앗다~ㅎ~
대장님 환전중..
골라먹는재미도 좋아요
뱅배정 받으려 기다리는중
소미이언니랑 함께할룸
각자 고기구워 묵향 총무님방에 모였다.
마운가는길 초입 반대차선은 화물차들의 행열이 끝이 안보이게 늘어서 있다.
*****
다음날~
오카방코델타 투어~
보츠와나ㅡ오카방고델타~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흘러들어가지 않는 델타지역
지상의 마지막 낙원 400여종류의 동물들이 서식하고있다 하고~~
평온하고 수련이 만개한 습지를 전통배인 모코로를 타고 왕복 세시간
유유히 즐기면서~~
덥기도 했지만‥
내려서 초원도 걷다가 풀들이 억쎄서 다리가 따꼼타꼼~
나무그늘에서 도시락 햄버거 나누어주는데...개미가 잔뜩 들어가 있엇는데..
털어서 맛있게 먹엇다는~ㅎㅎ
재밋었어요.
수련꽃들에 향연~~우리가 아주 적기에 간것 같앗다.
꽃들이 모두 만개 우리일행을 반겨주었고..
수련잎에 술잔을 띄워 뒷팀에게 전달~ 받아마셧던 추억이..아름답습니다~ㅎ
아침 식사중
우리룸앞에 나무
요런것들이 무척 많은데...개미집입니다.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살고있을까요?
개미붙은 햄버거 먹는중
아주 쬐만한 개구리
저녁 스테이크로..
스테이크 엄청 먹엇다.
이곳 소고기맛이 좋다고 한다.
좋을수밖에..넓은초원 동물들에 천국~~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그런데 우리들이 투어나간사이 캐리어를 잠그고 나갓는데...강제로 어떻케 했는지...
비밀번호도 풀려있고 한쪽 거는데가 절단돼 걸리지도 않는다.
열쇠 고장난분이 4분....
떠나기전 인터넷으로 아프리카 여행기검색 후기에서 본일이 나에게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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