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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보츠와나 초베국립공원~

by 데레사 이규숙 2019.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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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출발 마운 초베국립공원..멀고도멀다.

중간중간에  차도 바꾸어 타고  가는데...위험천만 다행한일도 있었고...ㅎ

보츠와나 국경에서  사파리차로 옮겨 탓는데...우리짐도  모두 옮겨 싣는거였다...

이것이 문제~~

사파리 끝나면 그차 그대로 타고 갈것인데  그차에서 왜 짐을 내리는겨...

바꿔탄차 두대가

  자기네 건물로가더니 우리짐들을 자기집으로 모두  옮겨 놓앗고...뭔일인지..

짐을 내리는거지?  그러고 말앗는데...

그것이  계획적으로  사기를 치는거였었다.


잘 마무리되어  투어는 계속 진행되었지만... 거짓말에   날강도..그표현이 딱 맞겠다.

한두번해본 수법이 아니고 그사람들과 맺어지면 100%..이런결과가...일어나리라~~

대장님 애쓰시고  마음고생 많이  하셧지요.

우리내도  나중엔 좀   무서운 생각이들었답니다.

초베국립공원은 코끼리 서식지로 800여마리가 살고있고 그외  조류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살고있는곳~~

그~많은 코끼리들이 어디메있는지  갈때는 보이질 않앗었다.

워터박.기린이  보였고..

사파리 끝날즈음에... 많은 무리들에  코기리들을 보앗다.

우리가는길 앞에서  길을 건너기도 하고....

아마도 식사시간이라서 나왓을까?

코기리  원없이 많이 보앗다.

우리가  차타고 다른곳으로 옮겨다닐 때에도,,,도로가에  많이 모습을 드러냈었다.


사파리끝나고 수영장이 달린 예쁜곳에서 중식후  두둘강  배타고 유람하며..목욕하는 코끼리등..악어등  동물 구경~

차량투어랑 또다른 매력이 있엇다

하늘색이  너무나도 예뻣다.

하늘만보아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사진에서 보다 더~더~ 엄청 예뻣었다.




우리가 요을 타고 다녔다.

뒤에는 짐싣고...














































































나무꼭대기  원숭이가  밑에 있는애들  망을 봐주는거란다

위험한일 생기면  소리를내  신호를 해준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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