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물개섬 스와콥 문트/케이프타운

사막투어 마치고  장시간달려  공항근처 도착

사막과 바다가 딱  만나는곳 ~스와콥문트~~

내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넘어 가기에~~

일정이  모두 끝나 간다.

한쪽은 긑없이 펼쳐진 사막  한쪽은 바다~~신기하다.

담날 오전 물개섬 유람선타고 3시간여..

와~~이렇케  많은 물개들은 처음 본다..

주변가까이 가니  냄새도 나고... 소리도 웩웩지르며  헤엄치고  노니는 헤아릴수없을 만큼 많은 물개들~

걷는모습 귀엽고  부드럽게 수영하는 모습들에  평화로움을 느꼇다

룸

바다가보이는 멋진곳에서  저녁식사

스테이크 맛있어~ㅎ

조식후  정원이 예뻐서 인증~

유람선타러 왔다

드디어 물개들이 보인다

바닷바람 맞으며~짜~안

샴페인도 마시면서 분위기up

배안에 수세식 화장실도잇고

점심식사하러

비행기도  없네...

우리타고갈 뱅기밖에...

바람이 불어서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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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공항도착하니..

 우리들이 3박4일 묶게될  집 사장님께서 마중 나와있다.

이분은  일찍 정착하여  부자동네에  터을 잡고  성공하신것 같앗고...

얼마를 달려 숙소 도착  갈비김치찜에  와인을 곁들여  맛나게  잘 먹엇네.

그동안 김치 맛을 못보다가....

안먹을땐  먹고픈 맘도 없엇는데...먹어보니...역시나 땡겨~

우리나라 김치가  쵝오여~~ㅎ

우리일행을 반기는  사장님

4박5일동안  가이드도  해주시고...

짐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