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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저녁 스시&그릴

by 데레사 이규숙 201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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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몸이  안좋다

계속 졸립고..

간신히 신랑챙겨주고  출근하는것도 배웅 못하고  누워있었다.

그러다 잠이들고,,,깨어보니  10시,,

움직여야하겠기에...

전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요즘  왜이리  맥을 못추는지  모르겠다.

11시30분경  스파랜드로....

찜질하면서  쉬고있으려니  랑님 폰온다.

저녁에  별일 없냐고...내가  뭔일있을께 있냐했더니...

저녁약속을  잡는다 

성모회장님네랑 요셉피나자매님이랑  스시&그릴에서  저녁먹자고...

저녁에 만나 잘먹고  들어왔네.

내가  좋아하는집이다.


날씨가  바람불고 엄청 춥다.

이제 겨울시작인데...겨울날생각하니  걱정스럽네.

내일은 더~~춥다는데....에고..추운건 진짜  싫다.












약속시간보다 내가 일찍가서...목도마르고...

생맥시켜  먹고 있었다.






패션푸르츠 새콤한맛이  매력



패션푸르츠  드시고..ㅎㅎ

표정이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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