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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2/2일요일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0.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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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미사드리고 귀가..오후 스파랜드로...

랑님은 교중미사드리고  중식후  합류~~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인지 손님도 많지가 않다.

나는 개인적으로  북적대지 않으니 좋은데~~ㅎ

5시30분나와...랑님이 큰애네랑 고기구워먹자해서....

6시반까지 온다길래  준비하고  ...잘먹고...보내고...ㅎ

 

우리군포시에도  12번째 확진자가  중심상가를 누비고  다녓다해서...초비상이다.

걱정스럽기도한데...전세계가  난리인데...언제..잠잠해 질런지~~

우리모두  이 위기를  잘 넘겨야할것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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