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번 전성모회장님께서 동치미를 주셔서 잘먹고있는데..
어제 현성모회장님께서 물김치를 담앗다고 가져가라해서 신랑이 가져왔는데~~
에고 어쩌까나요..
저는 드릴것도 없는데...
너무나 고맙고 감사히 잘먹을/께요.
해서..
저녁먹으며 랑님께 말했다.
언제 우리집에서 날잡아 겹살에 소주한잔마시자고~~
그러고싶다고~~ㅎ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날~~ (0) | 2020.02.08 |
---|---|
개보름날~ (0) | 2020.02.07 |
2/2일요일에~ (0) | 2020.02.02 |
1/31스파랜드에서 (0) | 2020.02.01 |
어제...스파랜드에서 (0) | 202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