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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찜질방 흔적~~

by 데레사 이규숙 202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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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랜드~~~

어제로  년회원끝나는날였다.

코로나때문에   회원들도...일반손님도  거의  안나온다.

나두  랑님도 그러고  집에좀 가만있으라  해서   상황봐가면서  등록하려고  안가고 있는데..

매일 사우나 찜질 하던사람은 안하면  몸이 찌뿌둥...안좋은데...

언제까지  견딜수있을지  모르것다.

 

 

 

 

 

 

 

 

 

엊저녁에  옹심이집이 생겻다고해서..섬모회징님과 이오회징님이랑갔었네

맛있엇음

특이한게  국물이 걸죽~~들깨냄새도 나고....

 

꽁당보리밥

 

비벼서 냠냠~~ 맛나고

 

 

 

 

메밀점병도  약간 매콤허니  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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