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만에 스파랜드로~

오전에  둘래길걷고 오후  스파랜드로...

순이랑 행순언니도 나와  방가웟고..

땀  신나게  빼고 마시고 왔네.

 

코로나바이러스땜시...좋아하는  찜질도  못하고있으니....

참다참다..8일만에  갔는데.

넘나 개운하고  산뜻하고 살맛나네~ㅎ

그런데...손님은  정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