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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3/14 토요일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0.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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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랑님은  사무실에잠깐 나갔다온다고  나가고...

나는 둘래길  1만5천여보 걷고 들어와  샤워하고  커피에  에이스크래커먹고있으려니..

랑님 폰온다.

전 총회장님께서  답답해서  점심먹으러 나가자고...

어머..나는 지금 배부른데.....

그래도 어쩌나  가야지...

12시40분 집앞에  나와있으라해서...

5명이 함께  ...

어데를 갈까?

갈치저수지부근  털레기집갔다.

텔레기2인분에  쭈꾸미2개 코다찜하나..소주 2병~~

공기밥2개시켜 쭈꾸미에 버물버물~ㅎ

잘먹고..옆에 주말농장  밭에서  냉이도캐고...

반월저수지랑  여러곳들려  커피 마시고....집에오니5시네

시간도  잘도 간다.

냉이씻어놓코..냉이가  잎이 많이 난상태라  뿌리가  약하지만   그래도 좋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

 

 

 

 

 

 

 

 

 

 

 

 

 

 

 

 

 

 

 

 

 

 

 

 

 

 

 

 

 

 

 

 

 

 

 

 

 

 

 

 

 

 

 

 

오늘캐온 냉이

 

 

아침베란다풍경

 

튤립이 4송이폈다

처음핀거는 일주일넘었는데도...질생각을 안하네~~좋아라~~

한  이주일 가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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