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삶의이야기*

저녁 평촌금강민물매운탕집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20. 3. 6.
728x90
반응형

오전에  화분정리  꽃피는거  거실에서  잘보이는곳으로 옮겨놓코....

베란다 청소하고..

튤립이  똑같이  심엇는데  어느것은 꽃이피고 어느것은  조금밖에 자라지않앗다.

산에갈려다..쉬기로....

영화보면서  수세미 뜨는데...눈이 엄청피로하다.

 

저녁엔  평촌민물매운탕집에서  지인들과  맛나게  잘먹고..방금 귀가..

일요일도 점심시간 비워두라하시네  이오회징님께서...

알앗다고 하긴 했는데~~~

 

 

 

 

 

 

 

 

 

만리향 꽃망울

 

 

 

 

 

오늘함께한 두분께  수세미 두개씩 선물~ㅎ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좋은 토요일~  (0) 2020.03.21
3/14 토요일에  (0) 2020.03.14
8일만에 스파랜드로~  (0) 2020.03.04
냉이캐러~  (0) 2020.02.26
찜질방 흔적~~  (0)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