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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5/1근로자의날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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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이사준비하느라...손주들봐야해서...데리고 찜질방으로~~

신경쓰여서  사우나는 아예 할수도 없엇꼬...찜질도  마찬가지...

가족기리는 함께와봣어도 손주들만 델고는 첨 와봣는데..정신이 없엇다

수연씨가 보고..손주들  까까 사먹으라며  굳이  아니래도  돈을 주었네~에고...

맘써줌에  고마웟어요**

 

할아버지랑 교대로 한번씩 들락거리다가...ㅎ

저녁약속있어  귀가...며느리 손주들 데려가고...

 

전총회장님차타고...성당들려  두분 신부님모시고  중심상가 쿠우쿠우로~~.

지난번에 그곳에서 식사하면서  예약을 해놧었다.

주임신부님은 우리성당에  계실날도 얼마 안남앗는데...

참~정이 많으시고  인자하시고 좋으신 신부님이신데....신자들이  모두  보내기 아쉬워한다

그런데..얼굴이  많이  안돼 보이시네...

늘~건강히 사목활동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식사끝나고  나는 걸어서...킴스들려  담금주 사서 귀가~

더덕주 담으려고~~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

 

 

 

 

 

 

 

 

더덕주 요렇케 담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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