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삶의이야기*

아들네집에 갓다가.

by 데레사 이규숙 2020. 5. 3.
728x90
반응형

몇칠있음 큰아들네가 이사를간다.

집수리한다고하여  가보앗다.

오늘 칠하고...낼 마루깔고 모래 도배한다는데....

난 몸이  안좋아  신랑 혼자 가랬더니..함께 가길원해서  할수없이 따라 나섯네.오후2시경에..

가서  좀 도와주다가.마무리되어  저녁먹고..돌아왔다.

지동생이랑  걸어서 5분 안팎거리로..가는건데...두형제..의지하면서  재미나게 살아주면 고맙지.

애들 유치원도..학교도...함께다닐수있으니  좋을것같다.

 

 

 

 

 

 

 

 

 

 

 

 

 

 

 

 

 

 

 

 

 

 

 

 

 

 

 

 

 

 

 

 

 

 

오늘아침 해먹은 더덕구이~~

백아도에서 캐온 자연산 더덕으로~~ㅎ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0) 2020.05.11
5/9 비내리는 토요일  (0) 2020.05.09
5/2토요일  (0) 2020.05.02
5/1근로자의날에~  (0) 2020.05.02
스파랜드~  (0)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