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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성당갔다가 산길로 귀가
봄비머금은 초록산길이..더더욱 싱그럽다.
심호흡을 크게크게 하면서~~
오후 찜질..랑님과~~
랑님은 노폐물도 안빼고.. 잠만자네..
피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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