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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5/9 비내리는 토요일

by 데레사 이규숙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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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어나  영종도 섬트래킹 준비~

배낭 챙겨놓코  밥먹고..세수하고 나갈건데.

카페들어가보니  취소가 됐네.

비와도 간다더니...ㅜ 기대하고 있었는데...

밤에도  혹시나  해서  확인했엇는데..아침에  갑자기  취소된듯~~

맥빠져서  있는데..ㅎ

랑님은 성당가고..

11시경 폰온다..순대국집으로  나오라고...속도 그득하고  별로 먹고싶지도않다고  하는데도  오라해서  갔네.

성모회장님 이오회장님 사무실 마리아님,,우리부부...

비도오고  나랑 한잔하고파서  불럿따고...ㅎ

내마음은 그랬는데...분위기 좋코  술술 잘넘어간다..

 

기분좋은 점심식사후...아들네집으로...

큰아들이 작은아들있는곳으로  이사해서...

가보니  대충정리가됐고....스위치 전등갈고..커텐봉등  다는거  도와주고~~.저녁식사하고  왔네.

건강들 하고 평화로운가정 꾸리고 재미나게  오손도손 잘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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