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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몽골7박8일(8/17)차강소브라가~둘째날

by 데레사 이규숙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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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호텔식>>>

일찍 출발하여  끝없이 펼쳐진 메마르고 광활한 황무지를  달리고 달려~~

가는 길은 비포장이라  흑먼지에  울퉁불퉁 방방 뛰기도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고 하면서..

몇 시간을 달리다가  만나는 차강 소브라가의 신비로운 풍광에  감탄.~감탄~~

몇 시간을 달려온 보람을 맛볼 수 있었다.

신비로움 그 자체~~

 

차강 소브라가는 고생대에 바닷속 지층이 융기, 풍화되어 생성된 절벽..

하얀 불탑이라는 뜻으로 화이트 스투파라고 불리기도 한다는데..

하얀색은 아니고 붉은색.. 어느 곳은 보라색..... 붉은색으로 여러 가지 색이 낫다.

 

아침 셀카놀이 중

 

 

 

 

은하수 본다고 밖에 앉아있는데...폰으로는 담기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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