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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오고~~
큰아들만 베트남 출장중이라 못 오고,,
작은집 가족들은 추석날 새벽에 온다 하고~~~
나는 새벽 5시 일어나 약밥 만드어 놓고 나물도 만들어 놓고.. 대충 준비하고 씻고 머리 말리고 있으려니..
큰며느리 손자 손녀 왔네.
드라이 소리와 음악을 틀어놓고 있었더니 오는 소리도 못 들었네.ㅎ
손녀 할머니 하는데.. 깜짝 놀랐다.ㅎ
그 후 작은아들 가족 와서.. 녹두전 부치고....
인삼튀김 하고...
점심.. 몽골에서 사 온 보드카 르를 곁들여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 길게. 냠냠~~ 카~~~.~ㅎㅎ
즐거운 시간 만끽 후....
쉬는 중...
밤엔 집 옆 산에 올라 가족들 모두.. 보름달 맞이 할 예정인데..~~~
아침밥 먹고 라임은 광명에 사는 지인과 8시 30분 만나 구름산 갔다.
약밥 완성
랑님도 일찍 구름산 다녀와서 함께 점심식사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 손녀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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