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랑님은 오전에 성당 갔다가 점심식사후..
오후...아파트 밑으로 내려 오라고 하여 1시에 만나..
강화 초지대교옆 황산도에 갔다.
오래전에 가끔 가던 곳인데...
내가 좋아하는 회 맛나게 먹고...
조기새끼 말린것도 사고...
황산도 둘레길 걷고...
야산으로 올라가 산길도 걷고...
대명항으로~~
초밥 해먹을 회도 조금 뜨고..
강화인삼막걸리도 한병사고...
함상공원 들어가 둘러보고..
지난번 경기둘레길 60코스 끝지점도 가보고....
그때는 밤에 도착 했었는데...추억하면서~~ㅎ
오며가며 길도 많이 안막히고 잘~다녀 왔네.
귀가하여 너무 배불러 난 저녁 못먹고 인삼막걸리 한잔&커피 마시고
랑님은 여러가지 야채 넣어 회덮밥 해주니 잘~먹었고
나머지 회는 내일 아침에 초밥 해먹을 예정~~
전에도 회 떠와서 담날 아침 엄청 맛나게 초밥 해먹엇던 기억이 있다.ㅎ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 스파랜드에서 (0) | 2023.03.02 |
---|---|
2/26 점심 산채향에서~~ (0) | 2023.02.26 |
2/19 일요일날 쿠우쿠우에서~ (0) | 2023.02.19 |
2/18~음력1월28일 옆지기생일날~ (0) | 2023.02.18 |
2/11 스파랜드~ (0) | 2023.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