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교중 미사 드리고~~
신부님, 요셉피나자매님, 우리부부.넷이서 중심상가 쿠우쿠우에 갔다.
코로나 이전에 다녓던 곳인데...그동안 문을 닫앗다가 언젠가 부터 오픈소식 들었지만...
이제사 가보는데.
인터넷으로 다녀온 후기글들 보니까...안좋케 써 있어서...
염려 하면서 갔는데..괜챦앗다.
일요일과 공휴일엔 가격이 만만치 않치만...
맛나게 잘먹었다.
공휴일 26,900원
평일 런치가 가장 저렴 20,900원
평일디너 25,900원
전에보다 가격이 많이 올랏다.
소주맥주 각 4,000원
술 드시는 분이 안계서 맥주한병 시켜 랑님 쬐끔 주고 나혼자 거의다 마셧다 ㅎ
랑님과 신부님께서는 레지오 교육이 있어 성당으로 가시고..
요셉피나 형님과 나는 걸어서 귀가 했는데...나는 산으로 올라가 만보정도 채우고 집에 들어 갔네.
오늘은 너무 배가 불러 저녁엔 우유넣은 커피한잔 마시고 땡~해야할것 같다.
랑님만 간단하게 차려줄 예정~~ㅎ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 점심 산채향에서~~ (0) | 2023.02.26 |
---|---|
2/25 강화 황산도~~ (2) | 2023.02.25 |
2/18~음력1월28일 옆지기생일날~ (0) | 2023.02.18 |
2/11 스파랜드~ (0) | 2023.02.11 |
2/5 낙지,문어 해물찜,전골~ (0) | 2023.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