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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은 성당갔다 좀늦게 오고~~
나는 11시경 스파랜드에 갔다
탕에서 행순씨를 만나 엄청 방가웠는데...등까지 밀어주어 얼마나 시원하고 고맙던지~~ㅎ
탕에서 사우나 들락날락 몇번 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찜방으로 건너가...
들락거리다 누워있는데..랑님이 왔다.
함께 하다가 저녁 6시에 귀가 하였네.
저녁 7시30분 특전미사 드리고
8시30분부터~
청소년 띠앗의밤 공연이 있어서..관람하고 10시넘어 귀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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