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토요일에

10시 미사 마치고~~

성체조배 회장님 아드님께서 새집으로  이사를 해서 지인들과 축복식에 갔었다.

신부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모두 이집에 평화와 행복이 기득하기를 기도 드렷고~♡

끝난후

갈비집에서 점심식사 맛나게..즐거운시간 을 보내고~~

차로 이동하여~

베이커리 카페 가서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안양장례식장 으로 연도 드리러 갔다.

 

다산아파트에 사시는 형제님 이신데..70세

가족들이 나갔다가  귀가 해보니 숨을 거두셧다고 한다 ,참...

생각지도 못한일은 당하니 너무도 황망 하고 기가 막힐듯 싶다.

죽음이 언제 찿아올지...아무도 알수가 없다.

하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기도 드립니다.

 

우리네 인생이~

당장 1분후에 상황도 어떻케 전개될지..알수없기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겟단 생각이 더욱 드는날이다.ㅜ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우리가 헤어져야만 할
날이 올겁니다.
 
그 시간을 헤아려보기 위해
이 자그마한 손목시계를 샀어요.
 
이 시계의 설명서는
바로 내 마음입니다.
 
당신이 언제나 나만의 사람이기를
당신께 상기시켜 주기 위한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간단하지만
변함없는 진실입니다.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가 숨쉬는 순간마다
그대를 사랑할거예요
 
그대가 홀로
이세상에 저항한다고
느끼게 되면
 
돌고 있는 두개의 시계 바늘을 바라보세요
그리고 이 글귀만을 기억해보세요
내 육신의 숨이 끊어지지 않은 한
그대는 혼자일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 오래된 시계가
알려주는 말을 믿으세요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간단하지만
변함없는 진실입니다.
 
매 순간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가 숨쉬는 순간마다
그대를 사랑할거예요

 

♪~~흐르는 음악 일부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