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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40분 집을나와~
검강건진....
위내시경 검사 하는데...
처음으로 일반검사로 신청을 했다.
항상 수면내시경 했엇는데...
지인들께서 1분만 참으면 되니까...수면하는거 아주 안좋으니..그냥하라고 하셔서....
그런데..겁도나고 무섭기도하고 햇엇는데...
눈물도나고 콧물도나고 좀 구역질이 나기도 했었지만 검사잘 받았다.
간호사님들과 의사샘 께서도 아주 잘 받는다고 진짜 검사 잘받으시네요 하셧다 ㅎ
그런데..그곳에서는 부인과검사를 하지않아 산부인과가서 별도로 검사 받고 귀가했네.
홀가분하다.
밥챙겨 먹고 잇으려니...중심상가 볼일이 생겨 나갔다가..
철쭉공원을지나 수리산역~ 능내정~감투봉을 지나 귀가 하였다.
어제 전복을 옆지기가 두사돈댁에도 부치고 우리집에도 부쳣다고 하더니 일찍 왓네
2키로 18마리 였다.
(가격은 7만원이라는데..옆지기가 직접 전화해서 주문한거라 인터넷 가격보다 몇천원 저렴하게 삿다고 한다)
이맘때쯤 해마다 사는데... 여러가지 넣어 푹 삶아먹음 맛있고 몸보신도 되는 느낌난다.
4마리넣코 대추,은행 ,찹쌀도 넣어 압력솥에 푸욱 끓이는 중이다.
나머지 전복 솔로 씻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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