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토요일 힘든날~

우리집 다용도실쪽과 세탁실 안방건너편 샤시를 새로해야될 형편이라서...

사이즈 재시는분 와서 재고...

나는거기에 있는물건들 정리하고 치우느라  하루종일 오후 4시가지 바빳다.

옆지기는성당갔다 와서..좀 도와 주고...

큰아들네가 와서...

좀 있다가..

수리산두꺼비로 저녁먹으러 갔다.

도착하니 5시30분..별관에 자리가 좀있었고..

잘먹고...

숲속쉼터...공원에 들려 손주들 노는모습 한참 구경하고..있으려니..비가 내리네  갑자기..

얼른 주차장으로와서 귀가...

아들네 잠시  들어 왓다 가고..

쉬는중인데...손을 많이 썻더니..손가락이 많이 아픈중...ㅜ

 

작은손녀는 묵호 여행중이고..

큰애네는 물놀이 다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