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스테이크의정석에서~

담달이 두며느리생일이라.

반지 해주려고 오라고 했다.

큰며느리는 수요일에 들린다고 했고.

저녁에 애들와서 중심상가나가 반지도 껴보구 했는데.

 

며느리..반지대진 목걸이로 해도 되냐고 묻는다.

당연히 되지~~ㅎㅎ

해서 이것저것해 보고 맘에드는거 세돈 목걸이 골랏다.

내생각은 금반지 세돈씩 해주려고 했었다.

그곳에서 나와

스테이크의정석으로 저녁먹으로 이동~~

맛나게 먹고 마시고~♬

아들이 계산했다.

우리며느리 감사하다고 기분좋아 했다.

안그래도 목걸이 하나하고싶어했다고 하네~

나두 기분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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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뒤에베란다  단열및 페인트 공사후 짐정리등등 ......

샷시 유리창에 시트지도 붙이고 했더니

허리가 많이 아픈상태다.

옆지기는 2박삼일 곰수골로 휴양갔다가 오후4시경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