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큰며느리손자손녀랑 점심식사~

며느리가 애들방학이라 친정 갔다가.

오는길에 들리라고 했더니 오늘 12시30분쯤 도착 한다고해서 기다렸다.

오자마자 중심상가 진명쥬얼리 들려  

손가락 재라고 했더니..

반지를 잘 안껴서  팔지를 하고 싶다는데..

팔찌 세돈은 너무 약해서 않되 겠어서..

그럼..목걸이를 하라고 했다~ㅎ

작은 며느리도 목걸이로 했는데~~ㅎ

맘에 드는거 골라 목에 착용하니 잘 어울리고 이뻣다. 낙찰~~ㅎㅎ

 

두며느리 8월초가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로 금반지 3돈싞 해주려고 했는데...목걸이로~~

그곳에서나와  손녀가 스테이크 먹고 싶데서

맛있고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의정석에서~~

잘먹었고...며느리가 계산 했네.ㅎ

집에 도착하자 마자 지들집으로 출발~

잘~도착했다고 연락 받았네.

두며느님들~목걸이 예뿌게 잘 ~하고 다니고~~ㅎㅎ

 

베란다 방충망에 매미가 붙었다~ㅎ

 

 

카트로 계산하는거보다 현금계산하면 훨신 저렴하게 사서 현금을 준비해갔다.(13만원정도..)

사부인께서 담은 고추장를 보내왔다.

찍어 먹어 보니 찰지고 달달하니..매콤  맛있네.~ㅎ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