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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안좋코..
허리아픈곳도 좀 나아졌지만~~아픈중이고..
찜질사우나 하러 갔다.
지인들도 만낫다.
일찍 나서서 갔다가.
일찍귀가 했는데..
몸이 훨신 좋아졌다.참 다행스럽고...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 가봐야지 하는 생각도 했는데..좋아지니까..안심이 되고...
시일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리라 생각된다.
실리콘부황기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5시간정도 시간보내다 왔네.
집에오니 문앞에..올케가보내온 옥수수가 놓여있네.
고맙고..잘먹을께~~♡
탕에서 1시간30분정도 사우나하고 찜방으로 건너와 맥주부터 마셧다.
그후 찜질~
아이스방에서도 땀이 줄줄~~
갯벌방
대학찰옥수수 2자루 들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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