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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며느리와손자가 8월에 생일이라서~~
아들집 부근에 능이백숙으로 맛나게 저녁먹고
작은아들집에서 케익 자르고....ㅎ
즐거운 시간이었네.
큰며느리 손자와는 하루차이고 바로 일주일후 작은며느리 생일이다.
생일이 그렇케 한달에 모여있으니 안좋다.
한꺼번에 몰아서 한다고들 하니까...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 아이들키우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아들집어항인데.. 수초도 얻어와 우리열대어 어항에 심어 주었다.
우리집 구피어항
몬스테라..며느리가 회사에서 잘라다 물꽃이로 뿌리 내렸다는데 얻어다 심었네~ㅎ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아들집가기전 감투봉까지 원점회기 만보정도걷고왔다.
옆지기는 성당갔다 2시넘어 들어온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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