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421 ♧올래길에서 만난꽃들~ 동백꽃두 많이펴있엇고.. 감국 털머위꽃~길거리엔..온통 노란물결~이꽃이 많이펴잇었다. 노란칸나. 천남성 열매? 해국 별노랑이 ****************************************** 다른꽃들도 여러개 펴있던데...모두 담아올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 2009. 11. 23. ♤꽃들과나비~ 2009. 9. 17. 오가며 만난꽃들~ 여귀 뚝갈? 병꽃 괭이밥 닭의장풀 국화꽃~ 2009. 9. 15. ♤상사화~ 상사화 꽃말 : 이룰수 없는 사랑 전설~ 옛날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이었습니다.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예쁨은 온 마을에 자랑으로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병이 들.. 2009. 9. 15. ♧오늘만난꽃들~ 조록싸리 이질풀꽃 자주꿩의비름. 옥잠화 구기자꽃 벌노랑이 2009. 8. 24. ☆수생식물~물배추~ 물배추꽃. 수생식물~물배추~ 동서네집 돌절구통에 기르는것을 얻어 왔는데...이름은 모르곗네. 빈항아리에...담아놓았다. 번식이 무척 잘되고..잘 자란다고 하네.... 자료조사결과~물배추네... 물배추는 키우기가 쉬우면서도 어려운 식물입니다. 햇빛과 환기가 충분히 공급이 되는 곳이라면 키우는 것은.. 2009. 8. 10. 사위질빵 누리장나무 나무수국~ 사위질빵 꽃말~비웃음 누리장나무 꽃봉오리 꽃말~행운 나무수국 수리산에서 찍은 꽃~흰색만 찍었네.. 오늘은 사진찍을맘이 별로 안생겻다. 11시까지..누워서..자다 깨다했네..일요일..산에가다..팔에 모기 세방물린것 때문에... 퉁퉁붓고 가려워서..잠을 못잔때문... 밖을 보니..어두침침~ 이러구 누워있.. 2009. 8. 3. ♧ 꽃사진찍어주고 싶어서~ 집에핀꽃들~ 사랑초~ 분갈이해서 거의 죽었는데...남은것이...이제...건강하게..자리잡은모습~ 시크라멘~ 나도샤프란~ 심심하면..꽃대가 쭈~욱~~ 식충식물 네펜데스알라타~ 새로운 망태기가 주렁주렁...밑에까지 늘어졌네. 꽃이피고지고~피고지고~~구여운 풍로초~ 계속 피어있는 덴드롱...흰색이 분홍빛? .. 2009. 8. 2. 해바라기꽃~ 꽃말 : 숭배, 영원한 사랑, 기다림. 해바라기꽃전설~ 바다의 신에게는 아름다운 두 딸이 있었습니다. 바로 고요스와 아리요스였지요. 바다의 신은 두 딸에게 해가 뜰 때에는 절대로 물 위에서 놀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하루는 딸들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가 우연히 해가 뜨는 것을 보았습.. 2009. 7. 23. 개쉬땅나무꽃과 털동자꽃 참나리~ 개쉬땅나무꽃 털동자꽃 하늘나리 2009. 7. 22. 백합~ 꽃말~순결, 신성, 희생 전설~옛날 독일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할츠산 기슭의 오두막에는 효성이 지극한 ‘아리스’라는 소녀가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비록 가난하긴 했지만 아리스와 어머니는 행복했답니다. 아리스는 꽃과 나비, 노루, 토끼들을 친구삼아 하루하루 즐겁게 지냈어요. 그러던.. 2009. 7. 22. 금불초~ 꽃말~상존함.상쾌함.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7~9월에 노란꽃이 피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토하는 것을 진정시켜주는 약으로 쓰인답니다. 2009. 7. 2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3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