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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421

♡나도샤프란 꽃한송이 피었네.~ 나도샤프란~ 오늘아침 한송이 피어났다. 몇칠전 잎들이 너무 무성해..싹둑 잘라 주었더니.... 꽃대하나 쑥~올라오더니.. 이꽃은...자고 일어나면..꽃대도 쑥~~올라와 있구...속성으로 피고지고..꽃은 예쁜데.... 예쁜꽃 오래 감상하지 못하는게 아쉽지만...여기저기서 틀리게 올라 오니까...재미있는 꽃여.. 2009. 6. 22.
♥ 장미꽃~ 장미꽃말~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핑크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란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빨강과 하얀 장미 -- 불과 물의 결합, 반대되는 것들의 결합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빨간 장미 .. 2009. 6. 18.
★보리수열매~ 보리수 열매는 발효성이 강한 열매인지라 옛 어른들께서는 술을 담궈 드셨다고들 하십니다. 특히, 장이 않좋은 어른들은 식사하실때 마다 반주로 한잔씩 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철 물을 갈아 먹거나 설사를 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차로 끓여 식수 대용으로도 이용 되었답니다. 기관지가 약해.. 2009. 6. 18.
☆덴드롱~ 덴드롱~빨간속꽃이 모두 나와 너무예쁘다. 꽃도 오래가고..하얀꽃속에서 빨간꽃이 피어나는게 매력~~ 그런데..추위에 약하다. 어느겨울엔가...베란다창가에 두었더니 얼어 죽었는데...아는분집에서..덩굴하나 잘라다 심어 키운 덴드롱.. 잘라서..직접 흙에심어도 잘살고.. 자른줄기를 물에 담궈 놓으면 .. 2009. 6. 18.
♠금계국~ 꽃말~상쾌한기분 2009. 6. 8.
[스크랩] 아름다운 산악회와 함께한 무인도 비박(야생화편) 2008년 6월 무인도 바닷가 풍경 서해바다 승봉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름다운 쪽빛 바다가 무인도 사승봉도 입니다 아름다운 산우님들과 지인과 오랫만에 무인도의 야생화 사진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2009. 6. 7.
♧ 문주란과집에핀꽃들~ 문주란~꽃피는중~ 꽃말: 청순함 6월4일밤~촬영 가운데.몇송이 빼고...꽃이 거의 다핀 상태... 수국 꽃 말: 변하기 쉬운 마음.차가움 댄드롱 치자꽃 꽃말~한없는 즐거움 산호수 꽃말 :내일은 행복 ~행운을 뜻하는 말 작년에 달렸던 빨간열매.. 풍로초 꽃말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백화등쟈스민 꽃기.. 2009. 6. 3.
♤ 집에핀 꽃들~ 오늘아침에..치자꽃한송이가 활짝 피어 있어...카메라에 담았다. 곁에있는 다른꽃들도 함께... 치자꽃~향기도 너무좋아라~ 치자꽃봉오리. 꽃기린 ~일년내내~~꽃분홍 귀여운꽃을 피워준다. 수국 게발선인장 풍로초 만다벨라 ~곧 꽃잎을 활짝 열겠다. 백화등 쟈스민 문주란~ 꽃대 올라오는중. 브른팰지어.. 2009. 5. 15.
☆국수나무꽃~ 국수나무 꽃은 꽃술이 잔치 국수를 말아 놓은 것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도하고... 나뭇가지를 꺽어 그 속을 살살 밀면 하얀 속대가 밀려 나오는 모양이 마치 국수를 뽑는 것 같다하여 국수나무라 불린다고 합니다 2009. 5. 13.
♣ 노린재나무꽃~ 꽃말:동의 노린재나무는 천연 염색을 할 때 매염제로 쓰이는 나무인데 태운 재의 잿물이 누런 빛을 띤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 하네. 2009. 5. 13.
☆넝쿨장미~ 붉은 장미의 꽃말은 정열,진한 사랑,고결,자존심 붉은장미의전설 옛날 페르시아에서 꽃의 지배자는 연꽃이었다. 그런데 연꽃은 밤이 되면 잠만 자고 여러 꽃들을 지켜 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꽃들은 신에게 일러 바쳤다. 신은 화를 내며 꽃들의 지배자가 되어 꽃들을 안전하게 지키도록하라며.. 2009. 5. 12.
☆홀아비바람꽃~ 전설~ 옛날에 금실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아내는 오랜 병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내는 흰 모시저고리를 주면서 자기가 보고 싶거나 외로울 때는 이 저고리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새 장가를 들면 우물가 근처에 그 저고리를 묻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습니다.. 200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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